[마음지기 캡스톤 개발일지 #1] 프로젝트의 첫 시작과 기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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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지기 캡스톤 프로젝트의 대장정이 처음 시작된 2026년 3월 26일의 기록입니다. 당시에는 현재의 '마음지기'라는 이름 대신 단순한 안드로이드 알람 애플리케이션 기획으로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
Claude Code와의 첫 만남
- 과정: 프로젝트의 시작은 AI 코딩 어시스턴트인 Claude Code를 프로젝트에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.
"한국말도 알아 듣니?"
- 결과: 위와 같은 가벼운 인사로 시작해,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조를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.
초기 알람 앱 기획과 규칙 수립
- 문제: 맨 처음 기획했던 아이디어는 특정 웹사이트(국방컨벤션)의 예약 현황을 크롤링하여, 예약이 불가능했던 시간대가 '예약 가능'으로 변하면 알람을 보내주는 실용적인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.
- 과정:
Claude Code에게: "...예약가능으로 변하면 알람을 보내주는 어플을 만들려고해 이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단계별로 제작해줘" "알람을 받지 않습니다... Claude.md에 따라 안드로이드 어플은 만들 것입니다."
- 결과: 초기 구상과 기획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을 담은 문서인
Claude.md와CLAUDE_coding_rule.md를 작성했습니다. 특히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코딩 컨벤션과 규칙을 명확히 세팅하여, 이후 방대한 양의 코드를 자동 생성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습니다. 비록 이 날의 알람 앱 기획은 이후 방향을 선회하여 '마음지기'라는 완전히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캡스톤 프로젝트로 거대한 방향 전환을 겪게 되지만, 프로젝트 초기 구조와 협업 규칙을 세우는 중요한 첫 단추가 되었습니다. 당시 만들어진 협업 문서 템플릿은 훗날 대규모 모델 훈련 과정에서도 유용하게 쓰였습니다.

오늘은 캡스톤 디자인의 첫날로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와 소통하는 기틀을 다졌습니다. 이 작고 단순했던 안드로이드 앱 기획이 앞으로 어떻게 거대한 Llama 파인튜닝과 대규모 텍스트 합성 데이터 프로젝트로 발전해 가는지, 앞으로 이어질 스펙터클한 연재를 통해 함께 확인해 주세요! 초기 기획의 변화 과정도 캡스톤 디자인의 묘미입니다.
